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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눅스 베포판에 대해서 알아보고 리눅스 베포판 동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눅스 베포판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것은 Ubuntu, Mint, Red Hat, Fedora, Gentoo, Debian, OpenSUSE가 있습니다.


먼저 Ubuntu는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배포판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 원인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글에서 안드로이드의 개발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많은 오픈 소스에서 레퍼런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분투는 기본이 되는 Unity Ubuntu, LUbuntu, XUbuntu, KUbuntu 등 다양한 버전의 Ubuntu가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으며 각자 개인의 입맛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buntu는 개발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베포판인 만큼 최신 버젼의 소스 코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Mint 입니다. 그림에서는 '악당같은' 이란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Mint는 악당같이 Ubuntu의 장점을 취합해서 만든 베포판 입니다. Mint는 Ubuntu의 가장 큰 단점이 었던 '무거움'을 많이 해결 했지만 아직... Ubuntu와 같이 대중성 확보하고 있지 않습니다.


Debian은 앞서 이야기 했던 Ubuntu와 Mint의 아버지 뻘 되는 베포판 입니다. 흔히 리눅스 베포판을 Debian 계열, Red Hat 계열로 나누게 되는 만큼 Debian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데포판입니다. 그만큼 안정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지만 보수적인 성격 탓에 최신 버젼의 소스를 반영하는데 부정적입니다.


다음은 Red hat과 Cent OS입니다. Red hat은 Cent OS와 같은 베포판을 갖고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은 유료와 무료라는데 있습니다. 또한 Red Hat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만큼 운영체제외에 다른 소프트웨어를 묶어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이 핵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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